이번 미술 활동에서는 스텐실 기법을 활용해 크리스마스 배너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이들은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도안을 배너 위에 고정하고 색을 찍어내며, 손의 힘을 조절하고 소근육을 발달시키는 경험을 했습니다. 반복되는 스텐실 작업을 통해 집중력과 성취감을 느끼고, 색과 모양의 조합을 스스로 선택하며 표현의 즐거움을 확장했습니다. 완성된 배너를 보며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단어와 이야기를 나누어, 미술 활동 속에서 한국어 어휘와 의사소통 능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