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일 '독도의 날'(10월 25일)을 맞아 '독도 알리기' 강연이 있었습니다.
이날의 강연자인 시애틀 총영사관의 오유진 씨는 아름다운 섬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다양한 자료를 가지고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밌게 설명해 줬습니다.
학생들의 적극적인 호응 아래, 강연 마지막에 시행한 서바이벌 OX퀴즈에서도
많은 학생들이 마지막까지 정답을 맞춰 학습효과도 컸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날 참여한 학생들은 영사관에서 제공한 독도 기념 펜과 머크컵, 페이퍼 클립 등 다양한 상품도 받으면서.
흥겹게 강연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