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 주를 쉬고 친구들을 만나니 너무 기쁘고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권 주혁 친구가 말 하기 대회에서 동상을 받았고요, 별님반 친구들이 잘 했다고 박수도 쳐주었습니다.
1. 한 주 친구들이 무엇을 했는지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 우리 몸에 대해 알아보고 이름을 써 보기
3. 인내의 단어 읽고 따라 쓰기(친구들 다들 잘 했어요.)
4. 기린 친구가 누구 집에 몰래 숨어 있을까요?
5. 놀이터에서 놀고, 맛난 점심 먹고 피곤하지만 음악 연습도 척척 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