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즐거운 토요일이었습니다.
별님반 친구들이 요새 봄을 타는지 좀 피곤해 하는 것 같습니다.
쑥쑥 커가나 봅니다. 허기도 빨리 찾아와서 간혹 배고프다는 말을 자주 합니다.
하지만 배고픔을 잘 극복하고 수업에 임했습니다.
1. 주사위를 통해 자음,모음과 받침을 알아봤고, 빨대를 이용하여 숫자 옮기기
2.세는 말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고 따라 읽기
3.음악 수업을 끝내고, 야외 놀이를 함(친구들이 너무 피곤해 함)
4.한글기초 하 그리고 받아쓰기 연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