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7/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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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애틀캠퍼스 작성일24-02-18 09:33 조회177회 댓글0건관련링크
- https://youtu.be/emqTMwHXsL4 28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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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친구들 수준을 아직 다 파악 못 해서 제가 너무 어려운 레고를 주었더니 놀랜 친구도 있었어요.
너무 쉬운 레고를 준 친구는 이미 2개째를 하다가 집에 가기도 했어요.
이름을 어서 외워야 하는데 이름 외우기가 참 쉽지 않아요.
그래서 이름표를 만들고 만들던 레고에는 그 이름표를 집어 넣었어요.
제가 집에서 레고와 이름표 그리고 사진을 보며 이름을 외워야겠습니다.
지난주보다는 덜 어수선하게 진행이 되어서 마음이 좋았습니다.
도와주신 조교들도 각자의 영역에서 아이들 질문을 잘 해결 해 주어서 저는 총괄하는데 수월했어요.
그럼 다음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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