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서를 이제 보고 만드는걸 아는거 같아서 유아 친구들에게 작은 프로젝트를 주고
이제 조교들을 다른 아이들에게 붙였습니다.
설명서를 보다가 마음대로 만들어서는 일이 커지는 친구들 말이죠.
다음주에도 그렇게 해 보며 중간에 어디서 틀어지는건지 확인을 해 보아야겠어요.
지난주에 전화기 밧데리가 나가서 많은 사진을 못 찍었습니다.
아쉬워요. 우리 친구들이 완성품을 많이 만들어 냈거든요.
크리스마스 레고도 너무 기대가 되고.
또 아직 못 보여준 닌자 팽이레고를 꺼내서 보여주면 어떤 반응일지 너무 기대가 돼요. ㅋㅋ
그럼, 다음주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