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부모님.
오늘 첫 수업에서는 “나를 화려하게 꾸미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첫 한글 수업을 시작하는 기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멕시코 화가 "프리다 칼로"의 작품을 참고하여 미술 활동으로 연결해 보았습니다.
첫날이라 다소 분주했지만, 아이들이 생각보다 집중도 잘하고, 표현에 욕심도 내면서 오리고 꾸미는 과정 속에서 각자의 개성을 잘 보여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즐겁고 의미 있는 수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친구들의 활동 사진 추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