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스크래치페이퍼를 이용하여 그림을 그려보았습니다.
스크래치페이퍼는 밑그림을 그리고 지울 수 없는 종이 특성상 한번에 그림을 그려야 하는데
아이들이 자신만의 개성을 마음껏 표현하여 주었습니다.
오늘도 우리반 학생들 정말 훌륭한 태도와 집중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많은 칭찬 부탁드리겠습니다.
수업 후 사진을 찍는데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지 않거나 미리 가방에 넣어버린 학생의 작품은 사진에 담지 못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음주에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