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 중간 고사 받아쓰기 예상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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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벨뷰캠퍼스 작성일23-10-30 15:04 조회39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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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한국어를 배우게 되었어요? |
첫인상이 좋아요. |
오늘부터 같이 공부하게 되었어요. |
서울에서 살다가 이사 갔어요. |
매운 음식을 잘 먹게 되었어요. |
나한테 괜찮다고 말해 주었다. |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 풍성한 한가위 같으면 좋겠다. |
여러분의 꿈은 무엇인가요? |
유진은 나중에 무엇이 되고 싶나요? |
지하철이든지 버스든지 상관없어. |
한국 음식은 뭐든지 잘 먹어요. |
왜 그렇게 저금을 열심히 하니? |
공사다망 : 공적인 일 또는 사적인 일이 많아 매우 바쁘다. |
도둑이 제발 저리다. : 잘못한 것이 있으면 저절로 마음이 불편해지다. |
경찰이 범인을 눈에 불을 켜고 찾고 있어요. |
야구 선수가 되기 위해서 열심히 운동하고 있어요. |
설명을 들어도 이해가 안 되어 고개를 갸웃거리게 돼요. |
아빠가 응원해 주시면 더 힘이 날 것 같아요. |
엄마는 무엇이든지 네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 좋겠어. |
옷이 날개다. : 좋은 옷을 입으면 그 사람도 좋아 보인다. |
수박 겉 핥기 : 속에 있는 내용이나 중요한 것은 모르고 대충하다. |
체격이 크고 뚱뚱하다. |
갸름하면서 날씬하다. |
난 토요일이든지 일요일이든지 주말이면 좋아. |
부모님을 돕기 위해서 화장실 청소를 했어요. |
제니의 꿈은 연예인이 되는 것이다. |
숙제 내러 갔다 왔어. |
전화번호가 뭐냐고 물어 봤어요. |
먼길 오느라 애를 먹었다. : 속이 상할 정도로 심하게 어려움을 겪다. |
수학하고는 담을 쌓고 지냈어 : 어떤 대상과 관계를 끊다. |
저는 아빠를 닮아서 곱슬머리예요. |
그 영화를 보니 콧등이 시큰해져요. |
우리는 쌍둥이인데, 동생이 저보다 체격이 커요. |
할아버지는 눈썹이 진하고 이마도 넓으세요. |
새로 온 친구에게 취미가 뭐냐고 물었어요. |
아버지께 언제 오시냐고 여쭤 봤니? |
날이면 날마다 : 하루하루 모든 날에 |
고개를 못 들겠어 : 미안하거나 부끄러워서 당당하게 행동할 수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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