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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꽃 (NaPalKkot)

11월 4일 중간 고사 받아쓰기 예상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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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벨뷰캠퍼스 작성일23-10-30 15:04 조회3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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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한국어를 배우게 되었어요?
첫인상이 좋아요.
오늘부터 같이 공부하게 되었어요.
서울에서 살다가 이사 갔어요.
매운 음식을 잘 먹게 되었어요.
나한테 괜찮다고 말해 주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 풍성한 한가위 같으면 좋겠다.
여러분의 꿈은 무엇인가요?
유진은 나중에 무엇이 되고 싶나요?
지하철이든지 버스든지 상관없어.
한국 음식은 뭐든지 잘 먹어요.
왜 그렇게 저금을 열심히 하니?
공사다망 : 공적인 일 또는 사적인 일이 많아 매우 바쁘다.
도둑이 제발 저리다. : 잘못한 것이 있으면 저절로 마음이 불편해지다.
경찰이 범인을 눈에 불을 켜고 찾고 있어요.
야구 선수가 되기 위해서 열심히 운동하고 있어요.
설명을 들어도 이해가 안 되어 고개를 갸웃거리게 돼요.
아빠가 응원해 주시면 더 힘이 날 것 같아요.
엄마는 무엇이든지 네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 좋겠어.
옷이 날개다. : 좋은 옷을 입으면 그 사람도 좋아 보인다.
수박 겉 핥기 : 속에 있는 내용이나 중요한 것은 모르고 대충하다.
체격이 크고 뚱뚱하다.
갸름하면서 날씬하다.
난 토요일이든지 일요일이든지 주말이면 좋아.
부모님을 돕기 위해서 화장실 청소를 했어요.
제니의 꿈은 연예인이 되는 것이다.
숙제 내러 갔다 왔어.
전화번호가 뭐냐고 물어 봤어요.
먼길 오느라 애를 먹었다. : 속이 상할 정도로 심하게 어려움을 겪다.
수학하고는 담을 쌓고 지냈어 : 어떤 대상과 관계를 끊다.
저는 아빠를 닮아서 곱슬머리예요.
그 영화를 보니 콧등이 시큰해져요.
우리는 쌍둥이인데, 동생이 저보다 체격이 커요.
할아버지는 눈썹이 진하고 이마도 넓으세요.
새로 온 친구에게 취미가 뭐냐고 물었어요.
아버지께 언제 오시냐고 여쭤 봤니?
날이면 날마다 : 하루하루 모든 날에
고개를 못 들겠어 : 미안하거나 부끄러워서 당당하게 행동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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