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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2학기를 위한 픽업데이 및 환영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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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벨뷰관리자 작성일21-02-09 11:35 조회2,5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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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뷰통합한국학교 새학기를 위한 픽업데이 성황리에 진행

글쓰기 대회, 말하기 대회 및 우수조교 시상

새학기를 준비하는 교사 모임

 

 벨뷰통합한국학교(교장 권은정)130일에 20212학기를 힘차게 여는 픽업데이(drive-through pick-up day) 행사를 마련했다. 학교는 학생들에게 2학기 수업에 필요한 학습교재, 역사자료, 활동자료, 그리고 선물 등을 전달하고, 지난 1학기에 진행했던 교내 온라인 글쓰기 대회와 말하기 대회 수상자들에게는 트로피와 상장도 수여하였으며, 2019-2020년에 봉사한 조교들에게도 우수봉사상을 수여하였다.

 

 이 행사는 모두에게 도전이 되는 상황에서도 쉼없는 한글 교육을 위해 2학기 수업을 준비하는 35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 60명의 조교들, 그리고 40여개 학급의 40명의 교사들 모두 함께 서로를 따뜻하게 격려하고 응원하는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

 

 벨뷰 통합은 지난 1월에 2학기 등록을 마치고, 두 주간 반배정을 위한 반배치고사와 인터뷰를 진행하였으며 그 평가결과를 통해 심사숙고하여 새학급을 배정되었다. 2학기에는 더 많은 학생들의 관심으로 유아/유치반 그리고 초등 1-2학년은 한 학급씩 새학급이 신설되었다.  

 

 픽업데이 행사는 학교에서 미리 성(family name)의 알파벳 순서대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진행되었으며, 학교에서 각 가정으로 미리 만들어서 보낸 시간표와 학습자료 리스트를 자동차 유리창에 부착하여 학년마다 정해진 번호의 장소에 순서대로 도착하여 교사와 학생들 모두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교재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그리고, 각 가정마다 어려운 시기를 서로 보듬고 도우며 지혜롭게 배우고 성장하기를 바라는 소망이 담긴 마스크와 힘을 내라는 메시지가 쓰여진 양말 등 따뜻한 선물들을 준비해서 훈훈한 정도 나누었다. 권교장은 픽업데이를 준비하며 서로 얼굴을 맞대고 눈을 맞추고 머리도 쓰다듬으며 수업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귀한 일이었는지 새삼 느낀다며, 곧 그 날이 다시 돌아오기를 손모아 기다린다고 전한다.

 

 지난 1학기 글쓰기 대회와 말하기 대회 수상자들도 트로피와 상장을 받고, 비록 흐린 날씨였지만, 학교 이름 앞에서 사진을 찍는 귀한 시간도 갖었다. 그리고 2019-20 학년도에 벨뷰 통합에서 조교로 봉사한 우수 조교 40여명에게도 우수 봉사상 상장이 수여되었다. 권교장은 온라인 수업이라 조금 적은 수이기는 하지만, 올해도 어김없이 조교들의 도움으로 수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에 감사드리며, 조교들에게도 지금의 이런 어려움이 앞으로 건강한 마음과 미래를 위한 밑거름이 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1일 월요일에는 2학기 준비를 위한 벨뷰 교사모임이 있었다. 벨뷰 통합은 2 학기에는 온라인으로 수업이 이루어짐으로 인하여 그동안 진행하지 못했던 여러가지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설날 맞이 온라인 세배, 운동회와 장날을 대신하는 벨뷰 한마당그리고 온라인 예술제등이다. “여러 교사들이 머리를 맞대고 의논에 의논을 더하여 진행하는 행사이니 만큼 또 한번의 놀랍고 뜻 깊은 행사가 되리라 소망해본다. 보람된 수업을 위해 늘 고민하고 회의하고 많은 시간들여 준비하여 수업을 해주시는 우리 교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우리 학생들과 교사들의 앞날에 놀라운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바란다고 권교장은 전해온다.  

        

이번 픽업데이 환영행사로 시작된 새학기는 26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수업이 진행된다. 학교 행사나 학사일정에 관한 자세한 안내는 학교 웹사이트(usbks.us)에서 찾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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