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7일 수업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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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애틀캠퍼스 작성일26-02-08 22:25 조회10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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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월 7일은 2학기 첫 수업으로 방학을 하고 만난 첫 수업시간이었습니다.
집에서 잘 쉬고 와서인지 아이들 얼굴이 한결 더 밝고 활기차서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오늘 수업은 각자의 이름표를 만들고 6월에 있을 장날을 위해 통장을 만드는 시간으로 시작하였습니다.
통장을 만들어 아이들이 장날을 위해 용돈을 모아가는 방법과 화폐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과 한국의 화폐와 미국의 화폐의 차잇점에 대해 물어보고 아이들 하나하나 느끼는 다른점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 세심한 관찰력이 빛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화페의 색깔의 차잇점과 화폐단위의 차잇점, 화폐에 그려져있는 그림의 차잇점, 크기의 차잇점 등등 아이들의 시선에 보여지는 차잇점을 찾고 이야기 하다보니 즐거운 토론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내가 보지 못 했던 부분들을 짚어주는 친구의 말을 듣고 '아하~~' 하는 순간도 있었고, 나와 같은 부분을 이야기 하는 친구와 '동감입니다~' 하고 동의 해주는 순간들도 있었어서 즐거웠습니다.
비가 오는 관계로 놀이터에 나가지 못해서 윗층 채플의 빈 공간에서 아이들과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을 하며 에너지 발산도 해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점심을 먹고 난후에는 '수사슴의 뿔과 다리'라는 짧은 이야기를 듣고 이야기에 나오는 내용을 토대로 나의 생각을 정리하고 글로 써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내 몸에서 별로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것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라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내가 별로 중요치 않다고 생각했던것이 중요하다고 느꼈던 경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보고 작고 보잘것없다고 생각하는 부분들도 각자가 하는 중요한 역할이 있다는것을 배워보았습니다.
첫 수업에 대한 기대감이었던지 오랫만에 만나서 반가웠던것인지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숙제: 받아쓰기 두번씩 읽고 써보기/ 2학기 목표 글쓰기/ 일기
준비물: 일기장, 필기구, 노트북, 맞춤한국어 교과서와 국어 활동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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