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3.25

열정 가득한 얼굴로 들어온 아이들, 

빨리 레고를 만들고 싶어하는 아이들, 줄서서 번호표 받기를 시작으로 각자 레고를 선택하고 만들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이렇게 열심히 잘 하는지 새삼 감동이었습니다. ^^

친구와 함께 하나를 뚝딱 끝낸 친구들, 

조교 선생님과 꼼꼼히 순서를 맞추는 친구들

혼자서도 잘 해내는 아이들도 있네요.

마무리 못한 레고는 다음주에 계속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