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일 수업 내용 > 한국무용

안녕하세요

오늘 수업은 아이들 치마와 신발 칫수를 재보는걸로 시작하여서 시간이 조금 지연이 되었지만 아이들 스스로 몸 풀기도 하고 스트레칭도 하면서 준비를 해주어서 참 대견했습니다.

지난주에 연습을 많이 해왔는지 오늘 수업은 아이들이 더 열심히 따라와 주었습니다.

지난주 연습했던 팔동작 발동작을 복습하는 시간을 가졌고, 투스텝 뛰기, 원스텝 뛰기 연습을 시작하였습니다.

우선 아이들에게 전달된 부채는 주문하는 부채가 올때까지 들고 연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연습치마와 신발 그리고 부채는 주문 들어가서 받을때까지는 2주정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량무 첫 8마디 진도 나갔고 아이들이 부채 다루는 법과 발 동작을 집에서 연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