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5 10차 미술 작품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시애틀캠퍼스 작성일25-11-15 18:20 조회102회 댓글0건 관련링크 목록 본문 오늘 날씨처럼 안개 낀 것처럼 뚜렷하지 않은 미스테리한 추상화를 그려봅니다.각각의 아이들은 파스텔의 부드러운 색채를 선택하여 이야기를 만들어봅니다.어떤 의미가 숨겨져 있을까?아이들의 시작은 아무도 모르고 점점 그려지면서 비슷한 이미지가 나오는 모습을 보며 모두가 신기하다며 서로 웃으며 작업을 합니다. 그려진 아이들의 무한한 생각이 정말 재밌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